이 학년에 바뀌는 것
학교생활 자체가 처음인 학년입니다. 한글 읽기와 쓰기, 수 세기와 덧셈·뺄셈이 시작되고, 수업 시간 동안 자리에 앉아 있는 연습이 함께 이루어집니다.
이 학년의 평가와 시험
받아쓰기나 수 세기 활동처럼 수업 중 관찰로 평가가 이루어지고 점수로 남는 시험은 거의 없습니다. 그래서 성적표보다 담임 선생님이 보내는 안내문과 알림장이 학습 상태를 아는 단서가 됩니다.
무너지기 쉬운 곳
처음 몇 달 동안 학교 적응에 힘을 쓰느라 읽기 연습이 밀리기 쉽습니다. 받침 있는 글자 읽기가 늦어지면 2학년 받아쓰기에서 차이가 커집니다.
지금 준비할 것
- 소리 내어 읽을 때 글자를 건너뛰지 않는지 확인합니다.
- 연필 잡는 자세와 글자 크기를 바로잡아 둡니다.
- 알림장을 스스로 읽고 준비물을 챙기는 습관을 붙입니다.
- 하루 15분이라도 같은 시각에 책상에 앉는 연습을 합니다.
과목별로 보면
국어
받침 있는 글자와 띄어쓰기에서 실수가 많이 나옵니다. 짧은 문장을 듣고 받아 적은 뒤 스스로 고쳐 보게 하면 맞춤법이 눈에 익습니다.
수학
수를 세는 것과 수를 쓰는 것을 따로 확인합니다. 바둑돌이나 손가락 같은 구체물로 덧셈과 뺄셈의 뜻을 먼저 익힌 뒤 식으로 옮깁니다.
통합교과
바른 생활, 슬기로운 생활, 즐거운 생활은 활동 중심이라 따로 시험 대비가 필요하지 않습니다. 활동에서 본 것을 말로 설명하는 연습이 국어 실력으로 이어집니다.
공부 습관
이 시기에는 공부 시간보다 끝까지 마치는 경험이 중요합니다. 분량을 작게 정하고 다 했을 때 스스로 표시하게 합니다.
이 학년 주요 과목 공부 요령
- 국어: 하루 한 편, 짧은 글을 소리 내어 읽고 무슨 이야기인지 세 문장으로 말해 봅니다.
- 영어: 듣고 따라 말하기를 충분히 한 뒤 쓰기로 넘어갑니다.
- 수학: 계산 연습과 문장제를 같은 날 섞지 않고 회차를 나눠 다룹니다.
한 주 수업 예시
주 2회, 한 회차 40분 안팎으로 잡습니다. 앞 20분은 소리 내어 읽기, 뒤 20분은 수 세기와 쓰기로 나누고, 회차 끝에는 오늘 한 것을 학생이 직접 말하게 합니다.
들여 둘 공부 습관
책상에 앉는 시간을 짧게 정하고 매일 지키는 것부터 시작합니다. 15분을 지킨 날이 쌓이면 자연스럽게 20분, 30분으로 늘어납니다.
첫 회차에 확인하는 것
연필을 쥐는 힘과 글자 크기가 고르게 나오는지 봅니다. 열까지 세는 것과 수를 써 보는 것이 다른 일이라는 점도 함께 확인합니다.
보호자가 챙길 것
보호자가 할 일은 공부를 시키는 것보다 하루 일과를 일정하게 만들어 주는 것입니다. 잠드는 시각과 숙제하는 시각이 일정하면 학교생활도 빨리 자리를 잡습니다.
다음 학년으로 넘어가기 전에
2학년 전까지 받침 있는 글자를 막힘 없이 읽고, 십 단위 수를 세고 쓰는 데 익숙해지면 충분합니다.
중구 초1 학생이 다니는 학교
- 초등학교 남성초등학교, 광일초등학교, 봉래초등학교
과목별 과외
학년별 과외
과외 상담은 세 가지 창구로 받습니다
다니는 학교 이름을 함께 적어 주시면 시험 일정을 고려해 안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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