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어 공부, 무엇부터 보나요
국어는 모든 과목의 문제를 읽는 힘과 이어져 있습니다. 글을 끝까지 읽고, 근거가 되는 문장을 찾아, 자기 말로 답을 쓰는 세 단계를 학년에 맞게 연습합니다.
초등 국어 공부법
초등 국어는 긴 글을 끝까지 읽는 힘을 먼저 봅니다. 문단마다 중심 문장을 찾아 표시하는 연습이 중심입니다.
- 하루 한 편, 짧은 글을 소리 내어 읽고 무슨 이야기인지 세 문장으로 말해 봅니다.
- 모르는 낱말은 앞뒤 문장으로 뜻을 짐작한 뒤 사전에서 확인합니다.
- 독서 기록은 길이보다 무엇을 느꼈는지 한 문장이라도 분명히 쓰게 합니다.
- 받아쓰기에서 틀린 낱말은 따로 모아 다음 주에 다시 써 봅니다.
자주 막히는 곳
읽기는 하는데 무슨 내용이었는지 물으면 답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글자를 읽는 것과 뜻을 따라가는 것이 아직 따로 움직이기 때문입니다.
중등 국어 공부법
중등 국어는 교과서 지문과 수업 자료가 시험 범위가 됩니다. 배운 내용을 답안에 옮겨 적는 훈련이 필요합니다.
- 수업 필기를 교과서 지문 옆에 옮겨 적어 시험 범위 정리의 뼈대로 씁니다.
- 문학 작품은 인물, 사건, 갈등을 표로 정리해 두면 서술형 답이 빨라집니다.
- 문법 단원은 개념을 익힌 뒤 예문을 직접 만들어 보며 확인합니다.
- 지난 시험의 서술형 답안을 채점 기준에 맞춰 다시 써 봅니다.
자주 막히는 곳
문학 서술형에서 감상만 길게 쓰고 근거 문장을 빠뜨려 감점되는 일이 잦습니다. 문법은 용어를 외웠어도 예문에 적용하지 못하는 데서 막힙니다.
고등 국어 공부법
고등 국어는 처음 보는 지문이 섞입니다. 시간 안에 읽고 근거를 찾아 쓰는 쪽으로 방식이 바뀝니다.
- 처음 보는 지문은 문단마다 중심 문장에 표시하며 읽어 시간 안에 구조를 잡습니다.
- 틀린 문제는 정답의 근거가 지문 어디에 있었는지 찾아 표시해 둡니다.
- 문학은 작품마다 표현 방식과 화자의 태도를 한 줄로 정리합니다.
- 학교 시험은 수업 자료 중심으로, 모의고사는 기출 지문 중심으로 준비를 나눕니다.
자주 막히는 곳
지문을 처음부터 끝까지 같은 속도로 읽다가 시간이 모자라는 경우가 가장 많습니다. 선지를 지문과 대조하지 않고 느낌으로 고르는 습관도 점수를 깎습니다.
시험에서 보는 것
학교 시험은 교과서 지문과 수업 자료에서 나오고, 서술형은 근거 문장을 답안에 담았는지로 점수가 갈립니다. 학년이 올라가면 처음 보는 지문을 시간 안에 읽는 힘도 함께 평가됩니다.
한 학기 공부 순서
- 학기 초에는 교과서 단원 목록을 보고 문학, 비문학, 문법의 비중을 나눕니다.
- 학기 중에는 수업 필기를 지문 옆에 옮겨 두고 단원이 끝날 때마다 요약합니다.
- 시험 3주 전에는 서술형 예상 문항을 뽑아 답안을 써 봅니다.
- 시험이 끝나면 틀린 문항의 근거 위치를 확인하고 다음 학기 계획에 반영합니다.
수업에서는 이렇게 다룹니다
수업에서는 지문을 함께 읽으며 학생이 근거라고 생각한 문장에 표시하게 하고, 왜 그 문장인지 말로 설명하게 합니다. 서술형은 쓴 답안을 그 자리에서 고쳐 쓰며 감점 이유를 확인합니다.
한 회차 안에서 설명하는 시간보다 학생이 직접 푸는 시간을 길게 잡습니다.
집에서 하는 복습
집에서는 하루 한 편 글을 읽고 세 줄로 요약하는 것만으로 충분합니다. 요약한 공책은 다음 수업 처음에 함께 봅니다.
영종구 국어 수업 대상 학교
- 초등학교 인천중산초등학교, 인천윤슬초등학교, 미단초등학교(개교예정)
- 중학교 인천중산중학교, 인천운서중학교, 용유중학교
- 고등학교 인천중산고등학교, 인천국제고등학교, 인천영종고등학교
과목별 과외
학년별 과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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